HTTP://enews24.interest.me/news/article.asp?nsID=209362유례없는 '김은숙표 캐스팅 파워'에 업계 관계자들이 "캐스팅할 배우 씨가 말랐다"면서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.面對前所未有的「金恩淑牌選角力量」,業界人士鳴不平稱「我們想招的演員一個不剩」。10월 방송 예정인 김은숙의 차기작인 SBS 수목드라마 '왕관을 쓰려는 자, 그 무게를 견뎌라-상속자들'(이하 상속자들)에 최근 '대세' 배우들이 모조리 쏠리면서, 상대적으로 다른 하반기 드라마들은 캐스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.近期,當紅演員如泉湧般陸續參演即將于10月播出的金恩淑下部作品——SBS水木電視劇《繼承人們》的同時,其他計畫于下半年播出的電視劇卻經歷著艱難選角。
한 드라마 관계자는 "이민호, 박신혜야 그렇다 치더라도 이제 막 주인공급으로 막 발돋움하는 배우들인 최진혁, 최원영, 김성령, 김우빈, 박형식, 크리스탈, 강하늘, 강민혁까지 조연급으로 '상속자들'에 합류할 줄은 예상치 못했다. 이들 배우에게 최근 타 드라마 주인공 제의까지 했지만 '김은숙 드라마에 합류하겠다'면서 고사했다"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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